2010. 9. 23.

iPhone 4 #7 아이콘을 정리하자, 스마트하게~!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내놨을 때 단순히 죽 아이콘만 배열되어 있었습니다. 앱스토어도 없었으니 당연히 위치를 바꿀 수도 없었고, 삭제도 당연히 안되었습니다. 지금도 기본 어플은 삭제가 안되죠.

앱스토어가 생기고, 아이폰의 기본 어플의 내용을 검색할 수 있는 스팟라이트가 생기면서, 홈 화면 어느 페이지든 홈 단추를 한번만 누르면 첫페이지로 가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iOS 가 4.0 으로 올라오면서 '폴더'가 생겼습니다. 이전에도 모두 11개 페이지에 어플을 설치할 수 있었고, 모두 합해 180개(독 4개, 페이지별 16개 11*`16+4=180) 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11개 페이지를 넘어도 설치와 실행은 가능했습니다. 다만 보이지만 않았을 뿐. 스팟라이트로 검색해서 실행하라고.

저는 이런저런 어플들을 보다보니 당연히? 설치한 어플들도 많아집니다. 그래서 정리를 하다가, 생각한 기획입니다.

아래의 규칙에 맞춰 아이콘을 관리하시면 보다 편하게 아이폰/터치를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iOS 4 홈 화면 규칙

위에 적었듯이 애플은 아이폰 OS, 지금은 iOS 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이런 저런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1. 독은 홈 화면 어디서나 보인다.
2. 홈화면 어디서든 홈 단추를 한번만 누르면 첫 페이지로 간다.
3. 아이콘을 겹치면 폴더를 만들 수 있다.
4. 어플을 다운로드하면 두번째 페이지부터 설치된다.


이 정도가 애플이 정한 홈화면 규칙입니다. 여기에 제가 만든, '정리를 위한 규칙' 하나만 추가하자면

5. 페이지마다 컨셉을 정해보자.
6. 마무리가 중요하다. 모두 열한개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맨 마지막 페이지도 활용하자.

입니다.

그럼 규칙에 따라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0. 어플 움직이기
먼저 어플을 정리하기 위해 아이콘을 길게 눌러줍니다. 그러면 아이콘이 이리저리 흔들리고, 왼쪽 위에 X 표시가 나타납니다.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조금 커 지면서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움직입니다.
X 표시를 누르면 삭제할 것이냐고 물어봅니다. 삭제할 것이라면 '삭제'를, 아니라면 '취소'를 눌러줍니다.
어플 정리를 다 했으면, 홈 단추를 누르면 됩니다.

1. 독은 홈 화면 어디서나 보인다.

-많이 쓰는 어플 중에 아이콘 오른쪽 위에 뱃지가 나오는 어플을 독으로 놓는다.
-아이폰은 전화와 메시지를 두개나 차지하므로 네개가 모자랄 수 있겠지만 많이 쓰는 어플이나 게임은 독에 놓는다.
-폴더 올려 놓을 수 있다. 활용하자. 폴더에도 뱃지가 나타나므로 활용하자.
- 아이팟 ipod 은 빼 놓자. 홈 단추 더블클릭해서 나오는 리스트를 오른쪽으로 밀면 아이팟 아이콘과 재생/다음/이전트랙 단추가 나온다.
- 홈 단추를 아주 길게 누르면 음성인식도 가능하다.

2. 홈 화면 어디서든 홈 단추를 한번만 누르면 첫 페이지로 간다.

-자주 쓰거나 주로 활용하는 어플 게임은 맨 첫 페이지에 놓는다
-첫페이지는 되도록 폴더를 만들지 않는다 : 바로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3. 아이콘을 겹치면 폴더를 만들 수 있다.

-폴더는 아이콘 열두개 를 넣을 수 있다.
-주로 쓰는 어플 순서대로 아이콘 폴더를 두번째 페이지부터 둔다
-아이콘을 겹치지 않게 놓으려면 아이콘 사이에 놓는다.

4. 어플을 다운로드하면 두번째 페이지부터 어플이 설치된다.

-최근에 설치한 어플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두번째 페이지는 두줄 정도로 비워놓는다.
-따로 글씨를 써서 표시를 할 수는 없지만, 폴더처럼 페이지마다 성격을 구분지어놓자.

5. 페이지마다 컨셉을 정해보자

-폴더 기능이 생긴 이상 큰 의미는 없을 수 있지만, 각 페이지마다 특정 기능들을 따로 모아두면 편리하겠죠.
-음악과 동영상 기능을 정리한 화면.

6. 마무리가 중요하다. 모두 열한개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맨 마지막 페이지도 활용하자.

-열한개 페이지가 가능하지만 되도록 줄이자.
-맨 마지막 페이지에 게임을 둔다. 물론 게임을 주로 하는 경우에는 학습을 위한 어플이 맨 뒤에 오겠지만^^;


아이팟 초보를 위한 S.andiP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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