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8.

WWDC 2010 아이폰 iPhone 4 발표 그리고 잡생각

발표내용



1. 아이폰 4.
-우리가 봤던 바로 그 디자인 입니다.
-기존 디자인과 다른데 이유는 기기 테두리를 블루투스, 무선랜, 전화용 안테나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위한 마이크 : 파도가 칠 때 반대쪽에서 똑같은 파형을 만들면 파도가 사라지는 원리를 이용한 겁니다. 잡음이 규칙적인 파형을 갖고 있는 걸 활용한 거죠. 헤드폰, 이어폰으로 많은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앞쪽 카메라 : 3G 화상통화를 위한 건 아닙니다. 뒤에 나올 페이스타임 FaceTime 을 위한 카메라(나중에 화상통화도 가능할 수 있겠죠)

2. 레티나 디스플레이 Retina Display
- 한마디로 점이 더 촘촘히 박힌 디스플레이 입니다. 기존 화면들이 가로세로 1인치에 300개 점이 들어갔다면, 이번 제품은 326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만큼 보다 더 자연스럽겠죠.



-해상도는 960x640, 기존 어플들도  잘 쓸 수 있다고.

3. A4 CPU 칩
-아이패드에 들어간 바로 그 칩입니다. 루머에 나온 그대로지요.
-그러면서 아이폰 내부 사진을  보여줍니다.

-배터리도 대기시간 300시간, 연속 통화 7시간, 무선랜 Wi-Fi 로 10시간.
-무선랜은 802.11n (기존은 802.11b 였습니다. 물론 아이패드는 n 이었고) 속도는 당연히 더 빠릅니다.

4. 자이로스코프
-게임용으로 보면 될 듯 합니다. 기존 '기속도 센서'가 움직이는 방향을 체크했다면 자이로스코프는 기기자체의 움직임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많이 쓰일 것이고 잡스도 '젠가' 게임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줬습니다.

5. 새로운 카메라
-5백만 화소, 5배 디지털줌, 탭 투 포커스, LED 플래시

-HD 720P 30fps (초당 30장) 동영상 촬영, 간단한 편집

-iMovie 라는 전용 동영상 편집 어플 판매 5달러.

6. 아이폰 OS 4 => iOS 4
-이름 변경
-멀티테스킹, 통합 메일함, 폴더 아이콘 등
-그리고 구글과 야후 거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bing 검색 추가
-아이폰, 터치 모두 업그레이드 무료, 아이폰 3GS, 터치 3세대는 모든 기능 활용 가능
-아이폰 1과 3G, 터치 2세대는 제한적이고, 터치 1세대는 지원하지 않음.

7. 아이북스
-아이패드에 있던 책 구입, 보기 어플
-PDF 파일도 북마크 기능으로 관리해서 볼 수 있음.

8. 아이애드 iAD
-환상적인 광고
-니산, AT&T, 디즈니 등 빵빵한 업체들
-과연 한국은?

원 모아 띵~!
: 페이스타임 - 특별한 설정 없이 아이폰 4 끼리 화상 대화를 할 수 있는 어플.
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와 영상통화
-오픈 산업표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


여기까지가 발표한 내용이고

1. 한국에서도 7월 18일(트위터 정보) 발매합니다.
-당연히 KT 겠지요.

2. 모바일미 무료 라는 건 없었습니다. 여전히 구글을 활용하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3. 이전에 봤던 바로 그 모습 그대로 나타난 아이폰. 생산 물량을 생각한다면 그대로 가는 게 맞겠지요. 하지만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4. 정지훈이 광고하는 더블유 W 폰 같은 느낌. 잡스가 말했듯이 기존 아이폰 디자인과 다릅니다. 오히려 디자인 때문에 3GS 찾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5. 무선랜 Wi-Fi 환경에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페이스타임 FaceTime. 다음 아이팟터치와 아이패드에는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당연히 영상통화를 위한 카메라가 있어야할텐데,

6. 3GS 로 8기가 제품은 99달러 입니다. 없는 줄 알았는데, 기사에 나오는군요.

7. 기즈모도가 '불법행위' 를 저지른 덕에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통해 정보를 날려줘, 많은 정보들이 엔가젯에 기댔고, 결국, 많은 부분이 빠졌습니다.

8. 환경에 신경쓴다는 정보를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팍스콘에 대한 이야기는 했는지 모르겠군요.

9. 앞면은 물론 뒷면까지 유리라고 합니다. 플라스틱보다 30배 강하다고 하니까 필름이나 케이스가 필요 없었으면 하는 듯 합니다만, 사람들 생각이야 다양하고, 만에 하나라는 이름으로 필름은 생각해 봐야겠죠.

10. 생각보다 별로라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만, 정말 이번에는 완벽에 가까운 기기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제외하더라도 말이죠.

이미 아침 여섯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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