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30.

Thoughts of Flash - 플래시에 대한 생각
VS
Moving Forward -앞으로 나아가기

기어코 스티브잡스가 글을 썼네요.

마치 오래된 연인과 헤어진 후, 뒷담화를 하는 전 애인에게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도 좋은, 그리고 새로운 연인? 에 대한 애정까지 담고 있는 글입니다.

어줍잖게 번역 아닌 번역을 좀 해 봤구요. 스티브 잡스 글이 상당히 쉽습니다. 그런데 해석 하려니 어렵네요; 특히 중간 중간 '열뻣친' 듯한 기나긴 문장이 몇개 있어 애를 먹었습니다.

Adobe 는 어도비 로 썼고,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업체, 예를 들면 구글은 한글 그대로, 모르는 업체들은 발음나는 대로 쓰고 영어를 함께 썼습니다. (예: 비메오 Vimeo)

영어 글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www.apple.com/hotnews/thoughts-on-flash/

추가로 어도비 대표가 아래 글의 답을 썼습니다. 사실 답이라 하긴 그렇고, 뭐랄까... 그냥 '애플 무시하기로 한 건 변함 없다' 정도랄까요.

http://blogs.adobe.com/conversations/2010/04/moving_forward.html

확실히 잡스가 쓴 글 보다는 해석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맨 마지막에 추가로 달았습니다.

그리고 잡스가 글을 쓰게 된 계기? 가 된 글을 링크합니다. 어도비가 링크를 단 글입니다.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보세요. 법률과 링크가 있고; 무엇보다도 길어서;; 해석은 못하겠네요;

http://www.mikechambers.com/blog/2010/04/20/on-adobe-flash-cs5-and-iphone-applications/

0501 : 월스트리트 저널과 인터뷰한 동영상을 추가했습니다. 한마디로 "맥 OS가 문제다!'" 라고.

0504 : 미국 관계기관이 어도비 플래시, 보다 정확히는 다른 툴로 아이폰 어플 개발을 막은 애플에 '반 독점' 조사를 준비중에 있다는군요.

애플 플래시 금지 사태, 반독점 조사로 이어지나 - IDG 코리아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어느 기관이 애플의 새로운 정책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시작할 것인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애플은 자사의 아이폰 4.0 SDK의 라이선스를 수정해 개발자들이 크로스 플랫폼 컴파일러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크로스 플랫폼 컴파일러란 개발자들이 플래시나 자바스크립트, 닷넷 등 하나의 개발자 프레임워크에서 소프트웨어를 작성해 이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다른 플랫폼의 네이티브 코드로 재컴파일하는 툴을 말한다.
0514 : 어도비가 반격아닌 반격을 했습니다.


맨 아래 어도비의 공식 의견[바로가기]을 해석해 첨부합니다.
그리고 창업자 두명의 글 [바로가기] 에 보다 직접적인 글이 있습니다. 해석은 귀찮아서; 패스;








Thoughts of Flash - 플래시에 대한 생각


애플은 어도비와 오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실 우리는 어도비가 유명한 창고에서 시작했을 때 만났다. 애플은 그들의 첫 번째 큰 고객이었고, 우리의 새 레이저 프린터에도 그들의 포스트스크립트 언어를 적용하고 있다. 애플은 어도비사에 투자했고, 몇 년 동안 20% 정도의 주식을 보유했다. 두 회사는 데스크탑 출판에 선구자로서 함께 열심히 일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황금시대 이후로, 두 회사는 조금씩 갈라서기 시작했다. 애플은 거의 암흑의 시절을 보냈고, 어도비는 아크로뱃 제품들로 기업시장에서 두드러졌다. 오늘날 두 회사는 크리에이티브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맥 유저들 대략 절반정도는 크리에이튜브 슈트 Creative Suite 제품을 구입- 여전히 함께 일하고 있지만, 애플과 어도비의 공유하는 지향점은 많지 않다.

나는 어도비 플래시 제품들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적어보고 싶었고, 그래서 고객들과 비평가들이 우리가 왜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에 플래시를 적용하지 않는지,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길 바란다. 어도비는 자기네 비즈니스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우리의 생각을 규정했다. -그들은 우리가 앱스토어를 지키고 싶어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기술이 문제다. 어도비는 애플이 클로즈드 시스템, 닫힌 시스템이라고 말하고, 플래시는 열려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예를 들어보자.

먼저, “오픈” 문제

어도비 플래시는 100% 독점이다. 어도비로부터 시작해 미래 성능 향상, 가격, 등 어도비가 혼자 모든 권한을 가진다. 어도비 플래시가 모든 능력을 가졌다고 해서, 그들이 오픈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어도비에 의해 콘트롤 되고, 어도비로부터 가능하다. 어떤 것으로든 정의를 내려도 플래시는 닫힌 시스템이다.

애플 역시 독점 제품들을 가지고 있다. 비록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를 위한 오퍼레이팅 시스템은 독점이지만, 우리가 강하게 믿는 건, 표준과 관련한 웹은 ‘오픈’ 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애플은 플래시보다 나은 -오픈 표준인- HTML5 CSS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넣었다. 애플의 모바일 기기들은 이러한 오픈 표준을 높은 성능과 낮은 전력으로 구현했다. 새로운 웹 표준인 HTML5는 애플, 구글 등의 기업이 적용했고, 웹 개발자들이 (플래시같은) 서드파티 플러그인 없이도 보다 나은 그래픽, 타이포그래피,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전환하려고 하고 있다. HTML5 는 완벽하게 오픈되어 있고, 애플이 회원으로 있는 표준 협회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애플은 심지어 웹을 위한 오픈 표준을 만든다. 예를 들어, 애플은 스몰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우리의 모든 제품에 들어가는, 사파리 웹 브라우저의 심장인 웹킷을 만들었다. 완벽한 오픈 소스로 HTML5 렌더링 엔진이다. 웹킷은 넓게 적용되고 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 쓰고 있고, 팜도 쓰고, 노키아도 쓰고, 블랙베리를 만드는 림사 RIM 도 적용할 거라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스마트폰 브라우저들이 웹킷을 쓰고 있다.웹킷 기술을 오픈하면서 애플은 모바일 웹 브라우저의 기준을 만들었다.

두 번째 “풀 웹”

어도비가 계속 한 이야기가, 웹에 있는 75% 이상의 비디오가 플래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애플 모바일 기기들은 ‘풀 웹’에 접근할 수 없다는 거다. 왜 그들은 말하지 않을까? 거의 모든 비디오들은 최신 포맷인 H.264 로 되어 있고,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로 볼 수 있다는 걸. 웹 동영상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유튜브는 애플 모바일 기기에 모두 기본 내장으로 빛나고 있고, 아이패드는 최고의 유튜브 뷰어라고 생각한다. 덧붙여 비메오 Vimeo, 넷플렉스 Netflex, 페이스북, ABC, CBS, CNN, MSNBC, 폭스뉴스, ESPN, NPR, 타임,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SI, 피플, 내셔널 지오그래픽, 그리고 많고 많은 다른 곳들을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유저들은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

또 다른 어도비의 클래임은 애플 기기들은 플래시 게임을 할 수 없다는 거다. 그건 맞다.
근데 우리는 운 좋게도, 앱스토어에 5만개가 넘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어플들이 있고, 많은 것들이 공짜다. 이 세상에 다른 어떤 플랫폼보다도 많은 게임과 엔터태인먼트 어플을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에서 즐길 수 있다.

세 번째, 신뢰성, 보안 그리고 성능

시만텍 Symantec 은 최근, 플래시가 2009년에 최악의 보안 기록 중 하나를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는 맥에 생기는 문제의 원인 1위가 플래시라는 걸 알고 있다. 어도비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 년을 허비했다. 우리는 플래시를 추가해서,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의 신뢰성과 보안을 낮추고 싶지 않다.

추가로, 플래시는 모바일 기기에 적당하지 않다. 우리가 계~~~ 속 어도비에 모바일 기기, 어떤 모바일 기기건, 제대로 작동하는 걸 보여달라고 몇 년 동안이나 지금껏 물어봤다. 아직도 못보고 있다. 어도비는 공개적으로 스마트폰에 플래시를 넣을 거라고 2009년 초, 그리고 2009년 후반기, 그리고 2010년 상반기에 말해 왔고 지금은 2010년 하반기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멋지게 적용하리라고 보지만, 미안하게도 우리도 숨쉬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시는 분?

네 번째 배터리 시간

보다 긴 배터리 시간을 위해 동영상을 재생할 때 모바일 기기들은 하드웨어로 비디오를 디코딩 해야 한다. 소프트웨어로 하게 되면 너무 많은 파워를 먹으니까. 많은 칩들이 H.264 로 부르는 디코더를 내장하고 있고, 애플, 구글(유튜브), 비메오 Vimeo, 넷플릭스 Netflex 와 다른 많은 회사들이 쓰고 있는 코덱이다.

비록 플래시가 최근에 H.264를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거의 모든 플래시 웹사이트들은 아직도 오래된, 모바일 칩들이 지원하지 않는 디코더를 요구하고, 소프트웨어로 디코딩한다. 차이가 확연히 나타난다: 예를 들어 아이폰에서 완전히 충전했을 때, H.264 비디오는 10시간 넘게 재생하지만, 소프트웨어로 디코딩하면 다섯시간도 안간다.

웹사이트에서 비디오를 H.264로 재 인코딩하면 플래시가 전혀 필요 없다. 애플 사파리, 구글 크롬에서 어떤 플러그인도 없이 완벽하게 재생할 수 있고,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에서는 더 멋지다.

다섯 번째, 터치.

플래시는 마우스를 쓰는 PC를 위해 디자인 되었다. 손가락으로 조작하는 터치스크린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를 들어 많은 플래시 웹사이트들은 ‘롤오버’에 의존한다. 보통 마우스 포인터를 특정 위치에 올려 놓으면 팝업메뉴나 다른 요소들이 나타날 때 쓰는데, 애플의 혁명적인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는 마우스를 쓰지 않고, 롤오버 라는 개념이 없다. 많은 플래시 웹사이트들은 터치 기반으로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셈이다. 만약 개발자들이 플래시 웹사이트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면 HTML5와 CSS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같은 최신 기술을 써 보길 권한다.

만에 하나 아이폰과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에서 플래시가 돌아갔다 해도, 플래시 사이트 대부분은 터치 기기들을 위해 다시 만들었어야 했다는 이야기다.

여섯 번째, 가장 중요한 이유

플래시가 독점적이고 닫혔다는 것, 중요한 기술적 단점들이 있고, 터치 기반 기기들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외에도, 우리가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에 플래시를 허용하지 않은 가장 중요한 이유가 있다. 웹사이트의 양방향 컨텐츠와 플래시를 이용한 비디오 재생에 대한 토론을 해야 했지만, 어도비는, 개발자들이 플래시로 어플을 만들고, 그걸 우리 모바일 기기에서 돌리게 하고 싶어했다.

우리는 서드파티 레이어가 가져온, 플랫폼과 개발자 능력의 결과물인 하위 표준 프로그램 sub-standard apps 과 플랫폼의 발전과 성능을 방해한 아픈 기억을 갖고 있다. 개발자가 서드파티 개발 라이브러리와 툴에 점점 의지하게 되면, 개발자들은 서드파티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에나 플랫폼 향상으로 인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우리의 개발자들이 서드파티의 판단에 의해, 우리가 향상시킨 성능을 쓸 수 있는, 서드파티만의 자비를 용납할 수 없다.

서드파티가 크로스 플랫폼 개발 환경을 지원하면 이보다 더 나쁠 순 없다. 모든 플랫폼이 가능하지 않으면, 어느 한 플랫폼이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해서, 서드파티는 그 기능을 적용할 수 없다. 그때부터 개발자들은 가장 낮은 기능을 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 경쟁자의 플랫폼은 불가능하니까, 개발자들이 우리의 혁명과 향상된 성능을 쓰지 못하도록 그들이 막는 상황을 허용할 수 없다.

플래시는 크로스플랫폼 개발 툴이다. 개발자들이 최고의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용 어플을 만드는 걸 돕는게 어도비의 목표가 아니다. 그들은 크로스 플랫폼 어플을 만들도록 하는게 목표다. 그리고 어도비는 고통스럽도록 느리게 애플의 플랫폼에 적용 했다. 예를 들어 맥 OS X 가 나온지 거의 10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어도비는 CS5를 판매하기 시작한, 바로 2주전에야 완벽 지원했다. 어도비는 맥 OS X를 지원한 가장 마지막 메이저 서드파티 업체였다.

우리의 제안은 간단하다. 우리 개발자들에게 좋은 지원과 혁명적인 플랫폼을 제공하고 싶고, 이 플랫폼의 어깨를 딛고 바로 서서, 본 것 중에 이 세상에서 본 최고 어플을 만들었으면 한다. 우리가 계속 플랫폼을 향상시켜서 개발자들이 보다 더 놀랍고, 파워풀하고, 재밌고,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길 원한다. 모두가 이기는 - 우리가 최고의 어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더 많은 기기를 팔고, 개발자들은 넓고 넓은 청중과 고객이 있으며, 사용자들은 다른 어떤 플렛폼보다도 드넓으면서도 최고의 어플을 선택해 계속 기뻐하는 그런 승리.

결론.

플래시는 피시 시대-피시와 마우스가 있는- 에 만들어졌다. 플래시는 어도비에게 성공적인 사업이고, 왜 피시환경을 이용해 압박하려 하는지 이해는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바일 시대는 낮은 전력기기와 터치 인터페이스, 그리고 오픈 웹 표준 - 모두가 플래시가 떨어지는 분야다.

미디어 회사들이 자기네 컨텐츠를 애플 모바일 기기에 맞추는 ‘눈사태’ 같은 상황에서, 비디오를 보고 웹 컨텐츠를 보는 데 플래시는 더 이상 필요 없다. 그리고 앱스토어에 있는 20만개 어플들은 수만명의 개발자들이 멋들어진, 게임을 포함한 어플을 만들어내는데 플래시가 필요 없다는 걸 보여준다.

이제 모바일 시대의 HTML5 와 같은 오픈 표준은 모바일 기기(물론 피시도 포함해서)에서 승리할 것이다. 아마도 어도비는 미래를 위해 멋진 HTML5 툴에 초점을 맞추고, 애플에 했던 비난은 과거의 일로 보내야 할 것이다.

스티브잡스
2010년 4월


어도비 대표가 쓴 글입니다

Moving Forward 앞으로 나아가기


오늘 아침, 애플이 플래시에 대한 몇가지 생각을 자기네 웹사이트에 올렸다.
주 이슈는 어도비의 넓게 쓰인 런타임 뿐 아니라, 다른 프로바이더들을 막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확실히, 애플과 어도비, 그리고 우리의 기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고 있다. 우리는 다른 많은 파트너들처럼, 애플과 어도비가 함께 일함으로써 자신감을 가졌고,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팟 터치에 올린 플래시로 끔찍한 경험을 제공했다.

어쨌든, 지난 주에 올렸듯이, 애플이 법률 용어로 개발자들에게 적용한대로, 애플 기기를 위한 플래시 플레이어와 AIR 에 신경을 안쓰기로 했다.
우리는 구글, 림 RIM, (HP 가 될) 팜,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를 포함한 모바일 에코 시스템에 있는, 다른 여러 메이저 참가자들과 플래시 플레이어와 AIR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일하고 있다.

우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용 플래시 플레이어 10.1 을, 5월에 구글 I/O 행사를 통해 공개 프리뷰를 하고, 6월에 공식 릴리즈를 할 예정이다. 이때부터 점점 늘어나는 숫자와 파워풀한 변화를 가진 플래시 가능한 기기들이, 멋진 넓은 선택을 제공하길 희망한다.

------
월스트리트 저널 과 어도비 대표의 인터뷰 동영상

기즈모도에 올라온 동영상 입니다.(원래는 월스트리트 저널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

15분 가까이 되는 내용이고, 플래시와 애플에 대한 강조된 부분만 정리하자면,


"만약 플래시가 맥에 문제를 일으키는 첫 번째 이유라고 한다면, 내가 아는 한, 그만큼의 맥 OS 자체의 문제도 많다는 것이다."





우리는 선택을 사랑해요


우리 어도비는, 창의성, 아이디어, 그리고 정보는 상상력에 의해서만 제한받는다는 ‘오픈’ 시대 흐름을 믿고 있다. 혁신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그들이 정보에 접근하고 넓게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을 선택할 자유가 있을 때 번성한다. 아이디어 교환을 막는 기술적 장벽이 있다면 모두가 지는 것이다.

개방성 Openess 은 어도비의 핵심이다. 첫 기술은 독점 인쇄 시스템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출판 ‘오픈’ 표준이었고, 우리 PDF 기술은 여러 플랫폼에서 문서를 공유할 수 있도록 장벽을 제거했다.

어도비 플래시 기술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브라우저나 플렛폼에 관계없이 컨텐츠를 전달할 수 있다. 2009년에 구글과 RIM, 그리고 다른 기업들과 함께 어떤 모바일 기기에서든 똑같은 웹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개발자, 출판인, 그리고 소비자들이 컨텐츠를 만들고, 배포하고 접근하는 선택권을 가져올 오픈 마켓이 꼭 필요하다고 믿는다. 우리가 HTML4, HTML5, CSS, 그리고 H.264 기술을 적극 지원하는 이유다.

웹과 모바일 기기로 아이디어의 자유로운 교환을 쉽게 할 수 있는, 전에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놀라운 혁명의 최첨단에 서 있다. 우리는 개방성 Openess 이 앞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댓글 4개:

익명 :

제목 오타;;;

[진눈깨비]kkaibi :

크핫!!!! 고맙습니다~

익명 :

대단 하시군요

[진눈깨비]kkaibi :

^^;;;;;; 고맙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