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8.

TweetDeck :: 여러 계정, 검색 등을 지원하는
멋쟁이 참새(트위터)

TweetDeck
표시 이름 :: TweetDeck
올린 날짜 :: 090615
카테고리 :: Social Networking
제작사/제작자 :: TweetDeck
유료버전 가격 ::
네트워크 여부 ::
홈페이지 :: http://tweetdeck.com/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리뷰를 하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답답한 일이 있어도, 시절이 아무리 안좋아도...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이상한 기사(혐짤 주의)가 올라오더니(트위터 글자 제한 갯수를 140개에서 200개로 바꿀거라나 이게 재밌냐), 결국 트위터에 가입할거라는 기사도 올라.왔습니다.

네. 어제 미국 대통령을 만난, 오바마 마저 시국선언하게 만들어 버리는, 그 '동물' 이야기 입니다. (한국은 트위터 같은게 없냐고 하면서, Peeper 를 만들라 하지 않은게 다행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런데, 우연히도 어제 밤에 받은 어플 중에서 하필 리뷰하고 싶은 어플이... 바로 이 트위터 관련한 어플이라는 말입니다. 참 질긴 인연인 듯 합니다. (이런 인연... 좋지 않아... 제말 아무것도 안하면 안될까?)

오늘 소개할 TweetDeck 는 말씀드린 대로 '트위터 Twitter' 어플입니다.
다른 어플들과 다른 점은, 이미 데스크탑 버전으로 TweetDeck 이라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활용하던 분의 의견으로는 '데스크탑으로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다' 고 할 정도로 기능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데스크탑의 장점이 고스란히 아이폰 어플로 들어온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1. 기본화면
로고처럼 검정 바탕과 회색으로 배경을 삼고,  새로 올라온 트윗 갯수는 빨간색으로, 글쓰기 단추는  노란색으로,  주요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처음 실행을 하면 트위터 계정 정보 를 입력하고, 실행을 하면, 마치 모바일 사파리에서 여러창 사이를 다닐 때 처럼 나타납니다. 기본 값은

  • 다이렉트 메시지를 제외한 모든 내용을 보여주는 All friends, 
  • All friends에서 나에게 답글을 단 내용만을 보여주는 "Mentions', 
  • 직접 메시지를 보낸,  DM 다이렉트 메시징 (All friends  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세개의 칼럼이 있습니다.

  

2. 설정
막강한 기능 만큼이나 설정도 그에 걸맞게 다양하게 손댈 수 있습니다.

    
설정 기본 화면과 Manage Accounts 부분입니다. 여러 계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Sign Into an Account 에서 기존 기본 계정 수정 화면과 Setup an Account 로 새로운 계정을 등록하는 화면입니다.

  
Settings 의 화면입니다. 자동 수정, 자동 대문자 설정과 사진을 어디에 올릴 것인지, 기타 사운드, 진짜 이름(기본값은 아이디만 나타나죠), 흔들면 리프레시 하기 기능이 있습니다.

3. 활용
첫 화면에서 왼쪽 숫자를 누르면 새로 올라온 트윗 숫자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 툴바 중에서 가운데 부분이 중요한데, 칼럼 사이를 이동하는 화면에서  가운데 단추가 '+' 로 나타나고, 눌러주면 새로운 칼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정 칼럼을 선택하면 그 내용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쪽 툴바 가운데 단추가 바뀌는데, 다시 칼럼 사이를 이동하는 화면으로 되돌아갑니다. 그리고 좌우로 화살표는 바로 옆 칼럼으로 이동합니다. 굳이 화살표를 넣어야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좌우 슬라이딩으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버그가 없는 건 아니라서, 옆으로 눕힌 후 칼럼을 선택하면 위 화면처럼 늘어져서 나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화면입니다.  글 리스트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나타나는 화면인데 한 화면 안에 답글달기, DM 보내기, Retweet 쓰기, 이메일 전송, 별표 추가 를 다 할 수 있습니다.

  
아래 툴바 맨 오른쪽에 'More' 이 있습니다. 누르면 아쉽게도 'Quick Follow' 만 나오고 오른쪽 그림처럼 바로 입력할 수 있는 상자가 나타납니다.

4. 칼럼관리
기본 화면에서 이야기 했듯이, 기본으로 3개의 칼럼이 있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칼럼을 만들 수 있는데, 또 다른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그 계정에 대한 칼럼들을 따로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자 그룹, 트위터 검색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그룹은 등록한 Follows 중에서 몇몇 사람들만 골라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칼럼을 만들 수 있는데, 따로 선택을 하지 않으면 에러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오른쪽 화면은 가운데 화면에 오른쪽 위부분의 톱니바퀴를 누르면 나타나는 화면으로 해당 칼럼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그룹과 트위터 검색 기능을 제공합니다. 오른쪽 화면은 iPod  를 검색어로 설정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4. 그리고...
몇개의 버그가 보이는 점, 무채색 배경에 원색을 과하게 사용한 감이 있지만, 막강한 기능에 비해 전체적으로 첫 어플로서는 상당히 안정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별 다섯개 중에 네개 반.
트위터 유저라면 꼭 한번 써 보시길 권합니다.


즐팟!

댓글 4개:

Outsider :

오~~ 리뷰에 나 출현...

데스크탑은 Air어플이라서인지 폰트를 못바꿔서 약간 눈이 아프기도 하죠. 데스크탑클라이언트랑 비슷한 느낌내려고 많이 노력한듯 싶어요. 컬럼별로 왔다갔다 하는건 괜찮은 UI인듯...
location으로 서치하는거랑 컨버세이션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진눈깨비]kkaibi :

크흐... 알았음. 다음에는 메인으로 보여주도록 하지.^^.
트위터폰은 컨버세이션이 DM 만 되는 듯. 유료 버전에만 넣고..

zizukabi :

에어로된 어플들은 어두운 배경색을 사용하고, 글자가 작아서 설치했다가 거의 다 삭제합니다. 에어로 만든 미투데이 어플도 마찬가지죠.
터치용으로 나왔다기에 설치하려고 생각을 했는데, 리뷰까지 있어서 일단 읽어 보고 설치할까 합니다. ^^

터치 어플도 배경색이 어두운데, 배경색을 바꾸는 설정은 없나 봅니다.
좌우 화살표가 있는 것이 조금 흠이 되긴 하군요. 터치를 사용하면 좌우이동은 그냥 슬라이딩을 해서 사용할텐데 말입니다.

그룹기능은 쓸만하겠어요. 트위터폰에는 없는 듯 한데 말입니다. 칼럼기능이 있어서 무거운 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리뷰 잘 읽었습니다. ^^

[진눈깨비]kkaibi :

3.0 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속도는 빠릅니다
트위터폰이 실행하고 자료 가져오는 데 약간의 쿨타임이 있는데 tweetdeck 는 그런 것도 없네요.

글꼴은 큰 문제가 없는 게 메시지 하나를 화면 2/3 정도로 크게 볼 수도 있습니다.

안정성은 첫 버전 에 많은 기능이 들어갔는데도 튕겨나오는 경우도 적었고(이틀동안 두번 튕겼습니다) 가볍고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스킨 기능은 혐오하는 쪽인데 검정배경은 참 적응이 안되긴 합니다.

긴 의견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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