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8.

[News] OS 3.0 공식 다운로드/아이튠즈스토어 약관변경
팜프리 아이튠즈 접근 경고

1. 아이폰 OS .30 공식 다운로드
아이폰 OS 3.0 을 공식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터치 유저들은 9.95달러(약 1만3천원)을 카드 결재 해야 다운로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구요.



참고로 아이폰 OS 3.0 에서 바뀐 기능들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ndipod.com/search/label/3.0

2. 아이튠즈 스토어 약관 변경 동의
새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려고 하니 제대로 다운로드 하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한참 후에 약관 변경 동의 화면이 떴습니다.


변경된 약관에 동의를 해야 어플이건 뭐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내용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

3. 팜 프리 Palm Pre 아이튠즈 접근에 대해서
“애플은 일부 서드파티 업체가 자신들의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가 애플 소프트웨어와 동기화된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애플 외의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를 지원하지도 호환성을 테스트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소프트웨어는 계속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아이튠즈의 새 버전은 이들 서드파티 업체의 제품에 대한 동기화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IDG 에 올라온 기사 중 '애플 지원문서' 내용입니다.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832

물론, 팜 프리가 출시되기 이전에 나온 문서로 보이지만, 위의 내용은 팜 프리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죠.

이에 대해 팜 대변인은 이렇개 말했다고 합니다.

“미디어 싱크는 공개성을 중심에 두고 개발된 것이며, 애플이 아이튠즈를 DRM 프리로 만들겠다는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모든 업체들이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다른 디바이스로 옮겨 담는 모든 종류의 방법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애플이 미디어 싱크를 차단하겠다는 결정을 한다면, 매끄러운 동기화를 잃게 될 아이튠즈 고객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
한마디로, '누구도 도움되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죠.

애플도 이번 기회에 어느정도는 열어두는 타협점을 만드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물론, 애플의 노력-자신들의 이익은 줄이고, 저작권자들의 이익을 보장하는-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그에 대한 어느정도의 대가는 가져야 하는 것이 맞긴 합니다만...

즐팟!

댓글 2개:

zizukabi :

한국 스토아에서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

[진눈깨비]kkaibi :

안녕하세요 지저깨비님^^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니 좀 황당한데요;;
곧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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