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3.

터치/아이폰 3.0 업글 후 어플과 탈옥 어플에 대한 이야기

OS 3.0 호환성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메시지

새로운 소프트웨어, 특히 무언가 큰 이익을 주는 소프트웨어는 항상 즐겁게 합니다. 아이폰 OS 3.0 버전이 2월에 발표되고, 지난 18일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이익을 준 대표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 소프트웨어가 'OS' 라는 거죠.

OS 는 그 소프트웨어 혼자 실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자동차가 다니는 길 처럼 그 위를 지나다니는 차가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이 길이 이미 만들어진 자동차와는 잘 안맞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호환성' 이라고 하죠. 그래서 아이폰 OS 3.0 이전에 나온 어플들 중에는, 제대로 실행이 안되는 어플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3.0 호환성을 요구하는, 다르게 말해서 '3.0 에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앱스토어에 등록시키지 않겠다 (영문)' [클리앙 세소식 글] 는 요구, 혹은 경고를 했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여러 글 중에는 아이폰 OS 자체, 혹은 탈옥 버전이 불안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일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탈옥 버전' 에서 문제는 OS 나 탈옥 기반 보다는 탈옥 어플 자체의 문제, 다시 말해 OS 3.0 과의 호환성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불안정 문제는 정식 어플이건, 탈옥 어플이건 어플을 OS 3.0 과 호환되게 만들어 주면 대부분 해결이 됩니다.

결국 이 혼란은 각 어플의 개발자들이 어플을 업그레이드 해 주어야 가능한 것이지만, 제가 현재 활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어플들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탈옥 어플, 예를 들면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게 해 주는 'Backgrounder' 같은 경우는 전혀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만, 이외에 SBsetting의 대부분(제가 즐겨쓰는 Rotate 는 안됨), Lock Calendar 는 잘 작동을 합니다. 정식 어플들 중에서 특별히 문제가 되는 어플도 보지 못했구요.


오늘 Cydia 를 실행하니 위와같은 메시지가 나타났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Complete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어제처럼 튕겨나오는 문제는 없는 듯 합니다.

이처럼 개발자들이 또다시 노력을 해 줘야 하는 상황이 온 만큼... 탈옥 어플은 몰라도, 앱 스토어에 간단하게 나마 리뷰를 달아주는 것이 많은 힘이 된다고 하시니, 특히 3.0 호환성 업그레이드를 하는 분들께는 많은 내용을 담아주면 좋겠죠.^^, 생각 날 때마다 리뷰를 달아주면 좋겠습니다.

이상 날도 더운데 잡생각이 하도 많이 나서 정리를 해 본 진눈깨비였습니다.;)

즐팟!

댓글 3개:

Carlos S. :

아마 Rotate랑 같은 기능일꺼 같은데 제가 쓰는 Rotation Inhibitor는 정상적으로 작동 하네요.

[진눈깨비]kkaibi :

안녕하세요.. Carlos S. 님.^^.

같은 기능이 아니라; 같은거네요; 잘 됩니다.^^. 덕분에 편하게 쓸 수 있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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