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6.

Map Apps 지도 어플 3종 비교 각각의 특징

오늘은 지도 어플 종의 각각 특징을 알아 보겠습니다.
다음은 로드뷰와 대중교통 검색, 네이버는 교통 상황정보와 그 정보를 이용한 빠른 길찾기가 강점이고, 구글은 자세한 정보가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갈무리한 화면으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다음
-로드뷰


로드뷰 를 켰을 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로드뷰 보기 에 '>'를 누르면

-대중교통 검색

 

네이버
-교통량 확인

  
교통량을 켰을 때의 지도 / 겹쳐보기 / 위성사진

- 길찾기
: 교통량 정보를 이용해 빠른 길 최적 길 검색이 잘 되어 있습니다.


 
왼쪽은 실시간빠른길(최적도 같습니다)
오른쪽은 실시간 교통량을 감안하지 않은 최단 길
 
왼쪽은 톨게이트를 지나지 않는 무료 길
오른쪽은 중간 경유지가 있을 때 경유지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구글 기본 내장 지도
구글 기본 내장 지도는 세 어플들처럼 특별한 장점은 없습니다. 다만 웹용 지도를 참고한다면, 전철/지하철 시간표를 제공하는 만캄, 다음에서 제공하는 '대중교통'보다 믿을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다른 어플들보다 각 지점의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총평
이로써 세번에 걸쳐 '지도 어플 3종'을 비교해 봤습니다.

각각의 어플들이 겹치는 부분 없이 아주, 잘 역할 분담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짜고 한 것이 아닐텐데, 어떻게 이렇게도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주에 간단히 이야기 한 네이버 모바일 간담회에서 들은 바에 따르면, 네이버 서비스에 대중교통 관련 정보가 없는 이유는 '계약' 문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르게 말해서 계약이 이루어지면 네이버 지도에도 대중교통 관련 정보가 올라올 것이라는 이야기겠죠.

물론, 계약이 배타적 권리에 의해서 독점 권한이라면 다음만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공공서비스이고, 다른 업체를 통한 자료요청도 가능하기에 어찌 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쩌면 다음이 교통상황 정보를 보여주지 못하는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활용하는 입장에서는 하나의 어플로 통합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일테고, '업자'(?)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양분, 3분 하는 것이 편할 수도 있겠죠. 각자의 지분을 가지고 독자 영역을 가져갈 수 있을테니까요.

앞으로 각 어플들이 자신만의 특징을 잘 살려 멋진 어플로 잘 돌아가길 바라며,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즐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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