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16.

iTunes MP3 파일을 오디오북으로 만들기.

아이튠즈 총정리 문답 :: 바로가기
참고문서 :: 오디오북을 써보아요.(withipod.net)

참고문서의 내용을 토대로 해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먼저 '오디오북' 이 뭐가 좋은가에 대한 부분부터 정리를 해 보자면

1. 일단 속도조절이 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설정>오디오북에서 '느리게', '보통', '빠르게' 로 세팅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서 플레이 속도가 달라집니다.

2. 북마크 기능이 있습니다. 오디오북 파일을 듣고 있다가 중간에 잠깐 멈춤하고, 음악 좀 듣다가 다시 오디오파일을 들으러 오면 듣다가 멈춘 부분이 북마크 되어 있어서 그부분부터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2004년, 그러니까 지금이 2009년이고, 5년이 다 되어가는 글입니다. 따라서 세상이 바뀌는 만큼, 아이튠즈의 기능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위 그림처럼 '재생 위치 기억'을 해 두었다면 MP3 파일이라 하더라도 2번 북마크 기능처럼 쓸 수 있습니다.







미국은 '오디오북' 이 상당히 널리 보급되어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가 많고, 차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출퇴근 시간에 테이프로 책을 읽는 대신 오디오북을 듣는 거죠. 거기에 문맹자도 적지 않고,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 방법이 되기도 할 겁니다.

가져오기 설정에서 AAC 인코더로 선택을 하고, 지정을 해 주면 됩니다.
각 환경에 대해서는 직접 설정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용량 부담이 없다면 좋은 음질로 해도 되겠죠.

변환할 파일을 가져와서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 'AAC 버전 생성' 을 선택해 주면
아이튠즈 위 상태창에 변환중이라고 나타납니다.
이렇게 변환한 파일을 직접 보기 위해 
다시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 
'Windows 탐색기에서 보기' 를 선택해 주면

확장자가 m4a 로 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고
m4b 로 바꿔주면 됩니다. 
양이 많다면 winM 등을 활용하시면 편합니다.

그리고 확장자를 바꾼 파일을 다시 아이튠즈에 등록합니다.

이렇게 등록한 파일은 자동으로 
아이튠즈 '보관함' 밑에 '오디오북' 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오디오북' 이 없다면 편집>>기본설정 에서 체크하시면 됩니다) 

위쪽에 있던 음악파일
오디오북의 '옵션' 탭에 있는 부분이 다릅니다.
터치의 경우 '설정' 에서 '오디오북 속도' 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디오북' 에 대한 정리를 해 봤습니다.

우리나라,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어 오디오북 판매는 커녕, 시장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만, 인터넷으로 알려진 것이 '배철수의 라디오 삼국지' 가 '많이 찾는' 자료이긴 하죠. 거의 유일하다고 알고 있는 '격동 50년' 이 우리나라의 '라디오 드라마' 인 상황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다만 '어학강좌' 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긴 하겠고, 제가 시도해 보기는 했습니다만, 좀 많이 지루합니다.

언젠가 '라디오 드라마' 가 다시 부흥(?)하길 빌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즐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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