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7.

My Task - 구글 캘린더 일정 입력 어플

아기자기한 아이콘과 빠른 구글 캘린더 전송이 돋보이는 어플

릴리즈 한 날짜가 11월 11일 로 되어있는데 당시에는 확인을 못했다. 혹시나 유료 어플이 아닌가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분명 한국분이신데 홈페이지가 없고, 지원 support 페이지는 흐음... 어떠한 이유에서건, 대화할 수 있는 창구가 있었으면 한다.

구글 캘린더를 잘 활용중이라면, 터치나 아이폰에서 일정 입력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리라 본다. 아이폰 OS의 사파리 모바일로 구글 캘린더 모바일 페이지에 들어가면 일/주/월/단위가 아닌 '목록'만 나타나고 새 일정 입력은 할 수 없다. 어찌보면 MyTask 가 이 틈을 잘 비집고 들어온 게 아닌가 싶다.

구글 캘린더에 자료 전송을 하려면 먼저 왼쪽 아래에 '로그인' 단추를 눌러 구글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그리고 기본화면에서 오른쪽 위 '+' 단추를 눌러 일정 또는 할 일 아니면 한 일(주로 이쪽으로 활용할까 한다) 을 입력하고, 시작 종료 시간을 정한 후 맨 아래 구글 전송 단추를 누르면 된다. 시작 종료 시간을 정하지 않으면 구글 캘린더로 전송되지 않는다.

몇가지 아쉬운 부분은 필터와 정렬 방법을 설정할 수 있는데, 필터에 구글전송을 하지 않은 부분을 넣어야 나중에 전송할 때 편하지 않을까? 일정 입력 방법도 단순한 편이고 나타나는 아이콘들이 아기자기해서 괜찮지만 우선순위가 금은동 이라서 쉽게 구분하기가 어렵다. 일정 부분에 하루종일을 넣으면 일기장 대용으로도 좋겠지만, 그건 개발자분의 개발 의도와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

앞서 소개한 TouchTask에 비하면 단순해 보이는 어플이지만, 구글 캘린더 전송기능(TouchTask는 시간설정이 되지 않는다) 덕에 오히려 단순하면서도 막강한 어플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이 응용 프로그램 확인:
iPod Touch로 보냅니다.

댓글 4개:

Adrian Monk :

음 저는 기존에 있던 캘린더를 Nuevasync를 이용해 연동하고 있는데, 이것도 꽤나 흥미롭군요.

날아라^2 종이비행기 :

My Task를 흥미롭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라 많은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갑자기 nuevasync.com이 안되어서 구글캘린더와 iPod 캘린더 연동이 안되어서 찾는 중 여기서 제가 개발한 SW 리뷰를 보니 남다르네요 ^^;

sleet[진눈깨비] :

헛;; nuevasync.com 은 어디에요?
두분께서 같이 말씀해 주시니;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현재 연결이 안되는군요.

sleet[진눈깨비] :

해킹 어플이라 따로 안내는 안했지만, Nemus Sync 를 쓰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해킹 어플이 아닌 이상은 직접 구글 캘린더랑 연동해서 활용은 못하죠.

구글에서 직접 제공하는 구글 캘린더 싱크가 있고...

캘린더 관련해서는 다음에 한번 더 정리를 해야겠네요.

아참, 날아라^2 종이비행기님 좋은 어플 고맙습니다.

애드리안 몽크 님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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