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1.

Goodbye~ mobile me Hello Outlook

아웃룩 데이터를 아이팟 속으로~

모바일미 서비스 정리하기

이제 모바일미를 무료로 쓸 수 있는 날이 이틀 남았다. 미국 시간이라 이틑.
아쉽기도 하지만, 이제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

모바일미에서 아웃룩으로 옮기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재미있는 화면을 보고 싶다면, 아이튠즈 를 실행해 둔 상태로 장비에 '정보' 탭을 띄운 상태로 연결해 놓는다.

1. 터치/아이폰 에서 설정에 들어간다.
2. Mail, 연락처, 캘린더 선택
3. 모바일 미 계정 선택
4. 완전히 끝내고 싶다면 '계정 삭제' 를 선택한다, 물론 나중에 다시 살릴 수 있지만, 귀찮다면 Mail, 연락처, 캘린더, 책갈피 모두 슬라이드를 없앤다.

아웃룩 아이팟아웃룩 아이팟
이 화면이
아웃룩 아이팟
이렇게 바뀐다.
이렇게 되면 아이튠즈에서 동기화 할 때만 바뀌게 된다.

아이튠즈 정보 설정하기
아래는 아이튠즈 iTunes 에서 '정보' 탭 설정에 관한 설명들이다.

연락처
야후 주소록, Windows 주소록, 구글 주소록*, 아웃룩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이번에 작업하면서 처음 봤다. 구글에 연락처를 저장하긴 했지만, 정리해 놓지 않았기에 아쉽게도 쓸 일은 없을 듯 싶다. 참고로 구글 주소록 가져오기를 선택하면 몇가지 미리 알림 사항들을 안내한다.

캘린더
아웃룩 주소만 가져올 수 있다.
위 연락처의 '구글 주소록' 의 경우 처럼 나중에 구글 캘린더를 가져오는 옵션이 추가되지 않을까 한다.

Mail
메일계정이 아니라 메일 내용을 가져오는 항목이다. 굳이 가져올 필요성은 없으리라 본다.

웹브라우저
브라우저 책갈피를 가져온다. 사파리와 IE 를 선택할 수 있다. PC 에 사파리를 설치한 유일한 이유중 하나다. (요즘은 크롬 브라우저를 주로 쓰고 있다. 불안한 면이 있고, 문제점들이 있긴 하지만;;;)

아웃룩과 구글 캘린더

아웃룩 만으로 일정 관리를 한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요즈음 구글 캘린더를 많이들 활용하는 편이다. 구글 캘린더를 활용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구글 캘린더 싱크를 이용하는 방법
먼저 구글캘린더와 아웃룩 데이터를 PC 에서 동기화하는 방법이 있다.

아래 영문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구글 캘린더와 아웃룩 동기화 Sync 방법
http://www.google.com/support/calendar/bin/answer.py?answer=98563&topic=13948

1. 호환성 확인 : 윈도 XP 와 비스타 에서 아웃룩 2003, 아웃룩 2007 을 지원한다.
2. 아래 링크에서 구글 캘린더 싱크를 다운로드 한다.
http://dl.google.com/googlecalendarsync/GoogleCalendarSync_Installer.exe
3. 요구 사항에 동의하고 설치 완료.
4. 싱크 옵션을 설정하고 조금 기다린다.
싱크 옵션
http://www.google.com/support/calendar/bin/answer.py?answer=89960

NemusSync 를 활용하기 - 해킹했을 경우에만
애플은 터치, 아이폰의 연락처 데이터에 접근하는 어플은 아무 문제가 없지만, 캘린더에 대한 접근은 불허하고 있다. 따라서 각종 업무 Task, 일정 관련한 어플들은 자체 캘린더를 만들어서 활용해야 할 지경이다.

그래서 음력을 지원하는 D-day  어플 iHappyDays 를 만든 NemusTech 에서 NemusSync 를 개발했다. 다만 말했듯이 애플에서는 직접 캘린더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Jailbreak 용 설치 프로그램인 Cydia 를 통해서만 NemusSync 를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구글 계정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여러 캘린더 중 싱크를 원하는 자료를 선택하고, '동기화' 단추를 누르면 된다.

디자인이 조금 투박한 면이 적지 않지만, 보다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 비하면 그정도 문제야 감수할 만 하다. (그래도 '동기화 단추' 는 따로 빼 줬으면 합니다~)

싱크를 완료하고, 아이튠즈에서 동기화를 하게 되면 아웃룩에서 구글 캘린더에 있는 항목들을 모두 볼 수 있다. 위의 '구글 캘린더 싱크' 도 필요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지만, 되도록이면 아웃룩에서 수정하기 보다는 구글 캘린더로 수정하길 권한다.

아웃룩 아이팟아웃룩 아이팟


구글 캘린더 팁 : 구글 캘린더 일정을 문자로 받아보자!
구글 캘린더에서 오른쪽 위 '설정'에 들어가면 '모바일 설정'이 있다. 여기에서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중요한 일정은 문자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전화번호는 해외 전화번호 방식으로 입력하면 된다. 만약 핸드폰 번호가 01077779999 라면 +821077779999 로 입력하면 된다.

푸시메일

푸시메일 서비스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활성화 된 기능은 아니다. 미국에서도 블랙베리를 통해 많이 알려진 기능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이동통신 회사들(SKT, KTF 등)이 '데이터 서비스를 통한 수익 창출' 에 부정적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물론 요즈음 삼성 스마트폰들 - 블랙잭 등등-을 저가로 뿌리면서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유료 서비스이고, 범용은 아니다.

기존의 메일이 이메일 프로그램들이 서버에 접속해서 메일이 왔는지 확인하는 방식인 데 반해, 푸시메일은 메일이 서버에 도착하면 서버에서 기기로 데이터를 보내는 방식이다. 메일과 문자메시지를 합해놨다 생각하면 될 듯 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한글로 무료 푸시메일을 제공하는 곳은 야후의 ymail 서비스가 있다.
아래는 검색중에 mobileme, 야후 ymail  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곳이라 참고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걸어 본다.

http://www.appleforum.com/mac-life/54969-mobileme-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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