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18.

The Weather Channel® - 날씨 프로그램


다들 알다시피 미국에는 24시간 뉴스만 방송하는 CNN이 있다. 우리나라에 방송하는 디스커버리 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같은 다큐 채널이 있는가 하면, 24시간 날씨관련 내용만 방송하는 위 제목과 같은 The Weather Channel 이 있다.

홈페이지는 http://www.weather.com  중요한 날짜가 있는 경우에는 기상청 http://www.kma.go.kr 과 웨더채널을 함께 비교한다.

이곳에서 아이팟 터치/아이폰 용 날씨 어플을 내놨다.

기본값이 화씨로 되어 있으므로, 오른쪽 위 그림에서 'Location'을 누르고 맨 아래에 보면 화씨(F)와 섭씨(C)를 선택할 수 있다. 추가하고자 하는 도시/비행장이 있다면 오른쪽 위 '+' 를 눌러 검색하면 된다. 혹은 왼쪽위 '위치확인' 단추를 누르면 현재위치에서 날씨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날씨와 36 시간 날씨는 'Share' 단추를 눌러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 운동할 때 정보저장용으로 괜찮은 기능이라고 본다.

화면 맨 아래 툴바에는 기상개황을 보여주는 Explore Map, 비디오, 특보, 추가기능이 있다. 비디오와 특보는, 미국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More 부분에 'Help' 를 참고하기 바란다.

재미있는 점은 Explore Map 에 'Cloud' 를 선택하면 한국, 일본의 구름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Help 에서는 미국만 지원한다고 되어 있다. 레이더는 미국과 유럽만 지원) 다시 말해 전 세계를 커버한다는 말이 되겠다.

기상청이 특히 여름에 뭇매를 맞는다. 하지만 이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공무원이라는 한계도 있겠지만, 전세계 정보의 블랙홀인 북한이 위쪽에 있고, 우리나라는 그만큼 땅떵어리도 작다. 모든 판단은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전세계 구름 지도를 보는 미국을 한정된 공간에, 한정된 정보자원을 가진 한국 기상청이 이길 수는 없다.

오프라인으로는 날씨 정보 확인이 불가능한 것과, 한국에서는 제한된 기능만 가능한 것이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분이 아쉬운 부분을 덮어주기에 점수는

95점

이다.



이 응용 프로그램 확인: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295646461

iPod Touch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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